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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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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및 발목 골절

피부못은 발바닥에 가해지는 압력이 과도하게 되면 피부가 두꺼워지면서 뼈가 튀어나온 부위나 압력을 많이 받는 곳에 각화증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피부못이라고 합니다.

겉모습은 티눈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족저 부위와 발바닥 앞쪽에 주로 발생하는 특징이 있으며 간혹 붉은색 홍반이나 수포가 발견되기도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면 피부못은 큰 문제가 없지만, 장기화 될 경우 종족골두(발가락과 발바닥이 닿는 부분)에 비정상적인 압력이 지속되면 단순한 피부의 각화현상 뿐만 아니라 신경조직 손상이나 관절부종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걸을 때마다 통증이 유발되고 보행자세의 변화를 가져온다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발목골절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손상으로 불규칙한 지면을 걷거나, 무리한 스포츠활동, 낙상 등에 의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발목골절은 주로 복사뼈의 몸 쪽 2~6cm 정도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미끄러지면서 발이 심하게 안쪽으로 꺽여 발목인대가 찢어지게 됩니다.


치료방법

골절시 발목의 뼈가 어긋나지 않은 경우에는 6~8주간 석고 붕대고정과 물리치료를 통해 치료가 가능하나 심각한 손상이 있거나 골절된 뼈가 제 위치에서 어긋나 있을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불가피합니다. 수술 후에는 꾸준한 재활치료를 해야합니다.


case1 - 발골절 수술 전후 사진

case1 - 발목골절 수술 전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