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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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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파열

아킬레스건은 인체에서 가장 굵은 건으로서 체중의 10배정도 힘을 반복적으로 받습니다.

유리나 칼 등 열상에 의한 직접적인 손상과 하퇴삼두근의 갑작스런 수축을 견뎌내지 못하여 파열되는 간접적인 손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특히 이 부위의 통증은 장거리 육상 선수에게 있어서는 아주 흔하며 최근 생활양식의 변화로 인해 점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근건 조직의 약화로 인한 아킬레스건의 파열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아킬레스건염

아킬레스건에 무리가 와서 생기는 염증을 말합니다. 주로 뒤꿈치뼈와 붙는 부위가 붓고(그림) 아프며, 간혹 그 위 2~5cm 상방이 붓고 아픈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건염이 지속되면 간혹 파열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인

신발 뒤축에 의한 마찰이 가장 많습니다. 구두, 스키부츠 등이 이런 염증을 유발합니다.


증상
  • 발을 디딜 때 발목 뒤쪽에서 통증이나 열감이 느껴집니다.
  • 발목을 틀거나 걸을 때 뒤꿈치 바로 아래 발목 부근에 찌르는 듯 한 통증이 느껴집니다.
  • 그냥 서 있을 때보다 발가락 끝으로 섰을 때 더 아프며, 심한 경우 걷기가 어려워집니다.
치료방법

활동을 줄이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이 있는 부위에는 냉찜질이 필요하고 아킬레스건을 보호하고자 맞춤깔창 또는 실리콘패드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치료가 잘 되지 않는 경우 체외충격파 치료를 받아야 되며 6개월간 치료를 해도 증상의 호전이 없는 경우 수술을 시행합니다.